반응형 Modern7 소설 [REVIEW] 미래를 보는 투자자 : 박성호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미래를 보는 투자자 : 박성호 Plot강진후 1993년 생으로 본래 유복한 중소기업 운영자 가정에서 자라 한국대학교까지 무난한 인생을 살았지만, 대학교 1학년 때 대기업의 횡포로 인해 아버지 회사가 망해버리고, 이 충격으로 강진후의 아버지가 돌아기면서 집안까지 망하고, 여자친구에게도 환승이별을 당합니다. 그래서 일찍 입대한 군대에서 박격포병으로 복무해, 박격포 폭발 사고로 죽을 위기를 겪지만, 박격포 폭발 사건 이후 예지 능력이 발동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예지능력으로 투자하여 세계 제1위의 부자이자 투자자가 되.. Modern 2025. 3. 4. MORE 소설 [REVIEW] 운명을 보는 회사원 : 영완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 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운명을 보는 회사원 : 영완 Plot경남 고성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자랐습니다. 어느 날, 스님이 시주를 받으러 집으로 찾아와 최영훈과 마주합니다. 그리고 최영훈의 사주를 요청하고, 최영훈의 대해 물어보는데 사실, 친모가 아니라 친모의 친한 동생으로 갓난아기 시절 친모가 자신과 함께 있으면 무당이 될 팔자라며, 맡아달라고 했다고 전해듣고, 어린아이의 팔자를 고치고자 최영훈을 데려가길 원했고, 최영훈이 떠나면 가세가 기운 집안에 재복이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결국 이를 받아들이며,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절에서 지냅니다.. Modern 2025. 3. 4. MORE 소설 [REVIEW] 국세청 망나니 : 동면거북이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서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나한테 인간은 딱 두종류입니다. 성실납세자냐, 탈세범이냐.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국세청 망나니 : 동면거북이 Plot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해 직장을 잃으며 배신자라고 낙이 찍히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하지만, 가정 형편으로 좌절하던 중, 은인의 도움으로 국세청에 입사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자각한 특별한 능력, 탈세액이 눈에 보이는 능력으로 탈세자들을 추천.. Modern 2025. 2. 22. MORE 소설 [REVIEW] 닥터 최태수 : 조석호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 "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그땐 지금을... 떠올려.""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뿐이라는 걸 말이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살릴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닥터 최태수 : 조석호 Plot최태수.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 연성대학병원 인턴으로 권위.. Modern 2025. 2. 20. MORE 소설 [REVIEW] 상남자 : 김태궁 샐러리맨의 꿈인 CEO 드디어 올랐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함께 부대낄 사람이 없었다. 첫 출근날, 자신이 정리해고했던 동료의 부고장이 날아왔다. 거기다 회사만 생각하는 자신에게서 가족이 떠나갔다. 맞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절망에 쌓였던 한유현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꼭.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바꾸고 싶었다. 한유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 훨씬 더 가치있게 빛날 그 삶이 지금 펼쳐진다! 상남자 : 김태궁 Plot한유현. 치열한 직장 생활 끝에 한성전자의 CEO 자리에 오르지만, 성공을 위해 달려온 삶의 끝에는 동료도 가족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CEO 로써 첫 출근 날, 자신이 정리해고한 동료의 .. Modern 2025. 2. 20. MORE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