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REVIEW] 절대군림 : 장영훈

절대군림

 

왼손에는 군자검으로,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

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절대마신, 절대강호의 작가 장영훈의 또다른 절대 시리즈, <절대군림>

 

절대군림 : 장영훈

 

Plot

정마대전이 중원의 정도맹과 천마신교의 13년동안의 전쟁으로 피해와 희생을 낳았습니다. 전쟁이 중원 정도맹 산하 스물두 개 지단과 일백스물아홉 분타를 공격 받았으며, 소림삼신승과 백팔나한이 백 기의 신마기를 물리치고 열받에 들었고, 청성칠협이 사흘 밤낮의 혈투 끝에 권마와 동귀어진하였습니다. 이처럼 고수들의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이 강호 질서를 무너뜨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쟁의 여파는 계속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지 20년이 지난 시점, 강호에서 다른 세력들이 부상하고 혼란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인 적이건이 등장합니다. 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들고 다니며, 자신만의 문파를 만들어 강호의 질서를 바로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CHARACTERS

적이건, 정차련, 설벽화 서가인, 사마영, 적수린, 유설하, 정이추, 안씨, 유월, 질풍조, 진이붕, 귀명, 남궁수화, 비연회주, 천사량, 화음신

 

Review

★★★★☆

 

Pub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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